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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아이콘 제작 노하우 대공개2 -아쿠아 효과 쉽게 적용하기 (25) | 2007/04/04
- 아이콘 제작 노하우 대공개 (27) | 2007/03/22
- 아이콘 제작기 5시까지 무료로 다운받아 쓰세요 (Icon Constructor) (51) | 2007/02/27
- 드림위버의 새기능에 대한 리서치 3 (Research of Dreamweaver's New Feature at Adobe III) (5) | 2007/02/02
- 드림위버의 새기능에 대한 리서치 2 (Research of Dreamweaver's New Feature at Adobe II) (19) | 2007/01/31
- 드림위버의 새기능에 대한 리서치 참가를 위해 어도비에 가다 (Research of Dreamweaver's New Feature at Adobe) (13) | 2007/01/30
아이콘 제작 노하우 대공개2 -아쿠아 효과 쉽게 적용하기 :: 2007/04/04 01:38
계속 미루던 두번째 아이콘 제작 노하우를 공개 합니다. 부제를 달았듯이 아쿠아 효과 쉽게 적용하는 방법이며 제대로 이 방법을 따라하시면 앞으로는 1초만에 아쿠아 효과를 적용 할 수 있습니다
(정말입니다! ^_^ )
먼저 두가지 준비물이 필요한데요, 하나는 포토샵입니다. 이게 없으면 시작조차 불가능합니다만..그냥 심심풀이로 아래의 플래시 화일을 구경해 보셔도 될 듯 합니다 ^_^;;
그리고, 두번째 준비물은 지난 번에 공개한 사칙연산 아이콘 압축 화일에 들어있는 포토샵 화일입니다. 따로 챙기시기 귀찮으실테니 제가 다시 올려 드리죠 ^_^
그리고, 마지막으로 오늘의 하이라이트인 따라하기 동영상입니다.
캡션으로 자세한(?!) 설명을 넣었으니 모르는 부분이 있으면 적절히 일시정지 버튼을 눌러가면서
보시기 바랍니다. 전체 플레이 시간은 2분이 약간 넘는 짧은 화일이지만 만드는데
제법 시간이 걸렸습니다(그래서 제가 애용하는 대중을 상대로 협박하기를 또 써먹어야 겠네요)
저에 대한 응원과 격려는 댓글이나 추천 버튼으로 해 주세요!
제 기분이 좋아지면 다음에는 제가 애용하는 수십개의 스타일 묶음으로 보답하겠습니다
(이게 무슨 뜻인지는 아래 동영상을 제대로 이해하시면..압니다 ^_^ )
아래 플래시 화일은 약 4.5메가로.. 제법 크기때문에 여러분의 회선 상태에 따라
조금 기다리셔야 할 수도 있습니다. -플레이 버튼을 눌러야 시작합니다~
(상하 높이도 640픽셀이나 돼서 보시는 데 좀 불편할 지도 모르겠네요 ^_^;;)
아이콘 제작 노하우 대공개 :: 2007/03/22 16:22
이미 누차 말씀 드렸지만 대부분의 효과는 포토샵의 레이어 연산으로 처리합니다. 수동으로 그려가면서 효과를 주면 결과는 더 깔끔하고 반짝거릴 수 있지만, 그렇게되면 시간이 너무 많이 걸려서 여태처럼 하루에 하나 꼴로 아이콘을 공개하기는 어려웠을 겁니다.
(예! 질보다는 양을 선택한 겁니다 ^_^ )
어떤 방법으로 설명을 할까 고민을 해봤는데, 특별히 포토샵 소스 화일을 직접 제공하는 게 제일 낫겠다는 결론에 도달 했습니다. 그럼, (물론 포토샵을 가지고 계신 분 중에) 관심이 있으신 분은 아래의 화일을 다운 받으시고 압축을 푸신 후에 포토샵으로 열어 보세요.
-이번에 샘플로 제공한 것은 위에서 보신 계란후라이+스마일 이미지입니다. (제가 디자인스토어를 위해 작업한 제법 큰 화일입니다- 가로x세로가 각각 2500픽셀이 넘습니다)
그럼 포토샵에서 화일을 열어 보셨으면 다른 건 보실 게 없고 레이어 창만 보시면 됩니다.
(혹시 안 열려 있다면 F7의 단축키로 간단하게 불러 오세요) 그러면 왼쪽과 같은 레이어 창을 보실 수 있는데요.. 레이어 중에 오른쪽 끝에 원안에 f가 있는 것들은 레이어 효과를 적용했다는 뜻이구요, f옆의 작은 삼각형을 누르면 그림처럼 어떤 레이어 효과를 적용했는지 주르르 펼쳐지면서 보여줍니다.
왼쪽의 이미지에서 보시다시피 노란자에 해당하는 가운데 노란 타원 부분(Yellow 레이어)은 레이어 효과를 주기 전에는 그냥 하얀 색이었구요 거기에 노란색의 'color overlay'효과로 기본적인 노란색을 선택한 후에 추가로 6개의 레이어를 이리저리 건드려서 마무리가 됐습니다.
여기에 하나 추가 설명을 드리자면 각 레이어 효과 부분을 더블 클릭하면 자세한 수치도 수정할 수 있는데요, 'Yellow'레이어의 효과 중에 'Bevel and Emboss'를 더블 클릭하면 아래와 같은 세부 창이 또 뜹니다.
잘못 될 건 없으니까 각 수치들을 이렇게 저렇게 바꿔 보세요. 수치가 바뀔때마다 실제로 열려있는 계란 이미지가 수치에 맞춰서 바뀌니까 이렇게 저렇게 바꾸다가 자기 입맛에 맞는 모양이 나왔을 때 'OK'버튼만 누르면 됩니다.
한가지 유의할 건 effect의 수치는 이미지 사이즈와 연관되어 있다는 사실입니다. 무슨 말인고 하니..가로-세로 2500픽셀의 이미지에서 250 정도의 수치로 효과를 줬다면 그보다 작은 사이즈에서는 당연히 그보다 작은 숫자를 선택해야 동일한 효과를 얻을 수 이다는 얘기입니다.
아직도 이해가 안가신다면 제가 제공한 포토샵 화일의 이미지 사이즈를 아무것도 손대지 않은 상태에서 가로-세로 250 정도로 바꿔 보면 아래처럼 바뀝니다. (이미지는 작아졌지만 effect의 수치는 변하지 않고 그대로 있으니... ^_^)
이런 모습을 방지하시려면 나름대로의 팁이 있어야 하는데, 필요에 따라 자기가 정한 사이즈에서 레이어의 effect를 사용해 가면서 처음부터 끝까지 작업을 하고 마무리가 됐으면 그 상태로 저장. 이후에 다른 사이즈가 필요하면 레이어를 모두 하나로 'flatten' 시켜서 레이어의 효과를 모두 날려 준 후에 리사이즈를 하면 됩니다(이때 저장 잘못하면 기존 화일 날라가는 건 아시죠? Save as를 이용하세요^_^) 그래서 큰 이미지로 처음부터 작업을 시작하는 게 나은 경우가 많습니다. (큰 걸 줄이는 건 별 무리가 없는데, 작은 걸 크게 늘리면 계단현상이 따라오기 마련이니까요)
뭐 다른 분들처럼 자세한 튜토리얼을 기대하고 오셨다면 좀 실망하셨을 지도 모르지만, 원본 소스 화일(게다가 프린트용으로 써도 손색이 없는 무지 큰)을 제공했으니 사용자에 따라 제대로 하나 건지신 걸 수도 있다고 생각합니다 ^_^
이 레이어 효과에 대한 감만 제대로 잡으시면 저런 느낌의 아이콘 만드는 건 ... 누워서 떡 먹기..바로 전 단계정도 까지 쉬워졌다고 봐도 될 거 같습니다 ^_^
그냥 구경만 하다가 가면 심심하실 까봐 이 이미지의 아이콘도 제공합니다. (예전의 계란 후라이 이미지와는 조금 틀리니까..원하시는 분이 계시겠죠? ^_^)
그럼 응용은 여러분의 몫으로 남기고, 메타블로그의 추천이나 댓글이 많이 붙는거 봐서 (^_^) 다음 기회에 다른 팁을 하나 더 선보이겠습니다~
마지막으로 보너스 샷 - 위의 이미지를 적용한 디자인 스토어의 상품 구경 가기 (클릭)
아이콘 제작기 5시까지 무료로 다운받아 쓰세요 (Icon Constructor) :: 2007/02/27 16:24
웹초보님을 통해 알게 된 Giveaway of the Day
라는 사이트는 매 24시간마다 소프트웨어 하나를 선정해서 무료로 배포하고 있으며, 이 소프트웨어는 배포한 지 24시간이 지나기
전에 설치해야 계속 무료로 쓸 수 있습니다. 그동안 저는 웹초보님의 추천대로 RSS로 계속 구독하고 있었는데요, 오늘은 마침 아이콘
제작기(Icon Constructor)를 배포하고 있습니다. 한국시간으로 오늘 오후 5시까지 다운 받아서 설치하셔야 합니다.
Icon Constructor 초기 화면
Icon Constructor 프로그램 실행 화면
다운받으러 가기(클릭)
(다운받은 zip화일 안의 setup.exe를 온라인이 연결되어 있는 상태에서 실행시켜 설치하시고, ic.key라는 레지스트리를 등록하거나 readme.txt화일 안에 있는 등록키를 이용해서 등록해서 쓰시면 됩니다)
제가 이 블로그를 통해서는 리뷰나 소개 같은 내용의 포스팅은 지양하고 있습니다만, 그동안 올린 아이콘과 이해 관계가 많이 겹치고, 제 블로그를 찾으시는 분들에게 좋은 선물이 될 것 같아서 짧게 정리해 봤습니다.
이올린이나 올블로그 추천을 눌러 주시면 보다 많은 분에게 알려지고 혜택을 공유할 수 있습니다.
기분좋게 꾸~욱 눌러 주세요 ^^;;
(Giveaway of the Day 사이트 오른쪽 상단에 보면 매일마다 게임도 같은 식으로 하나씩 공개합니다)
드림위버의 새기능에 대한 리서치 3 (Research of Dreamweaver's New Feature at Adobe III) :: 2007/02/02 17:14
자, 이제 마지막으로 드림위버 새 기능의 리서치를 어떻게 진행했나에 대해 써 보겠습니다.
앞의 글에서 리서치 전의 분위기는 대충 말씀 드렸습니다만, 오전 리서치 팀에 해당하는 사람은
총 10명 이었습니다. (제가 예상했던 것보다는 소수정예(?)였지요 ^^; )
리서치를 진행하는 방은 로비에서 바로 연결 되어 있는데 이 곳은 회의실이나 Usability Test 또는 간단한 접견실의 용도로 만들어진 것 같더군요. (이해를 위해 간단하게 그려 봤습니다 - TV밑에 있는 책상에는 음료수와 물이 비치되어 있었습니다^^)
Sketch of Adobe's Meeting Room
시간표도 한 번 요약해서 만들어 봤습니다.
b. 11:25 - 11:50 (25분) Html data set 프레젠테이션 (+ICE기능과의 조합) / 설문 기입
c. 11:50 - 12:10 (20분) 휴식 / 중식
d. 12:10 - 12:30 (20분) ICE 기능에 대한 질문, 답변, 피드백
e. 12:30 - 12:50 (20분) Html data set 기능에 대한 질문, 답변, 피드백
f. 12:50 - 1:00 (10분) 토론, 인사
이번에는 시간표를 자세히 보겠습니다 ^^
a. 어도비 측에서 3명이 나왔습니다. 한명은 기획자 여자분으로서 전체적인 진행을 맡았고(이 분이 로비에서 사람들 오는대로 인사하면서 선물을 나눠 주셨죠), 나머지 두 명은 프로그램 엔지니어로 기능의 시연과 설명을 맡아 주셨습니다.
사람들이 모두 자리에 앉자 진행자 분이 "이번 조사는 드림위버의 두 가지 새 기능의 리서치를 위해 모인 자리입니다. 설명을 듣고 지시사항에 따라 주시면 되겠습니다. 그 전에 어떤 분들이 오셨는지 간단하게 본인 이름과 하시는 일에 대해 돌아가면서 말씀 해 주시죠"라며 시작 했습니다. 짧게 돌아가면 자기 이름과 직업을 얘기하는데, 남자 7명과 여자 3명이 그래픽 디자인 4명, 웹 디자인 4명, 기타 2명으로 구성되어 있더군요.
이어서 엔지니어 분의 소개와 바로 ICE 기능에 대한 프레젠테이션으로 이어졌습니다. - 제가 영어가 좀 딸려서 80% 정도 이해하면서 본 거 같습니다(저를 제외한 나머지 9명 모두 네이티브의 영어를 썼습니다 ^^; )
참, 처음 회의실에 들어 왔을 때 자리에 이미 설문지 10개와 볼펜이 놓여 있었는데요, 설문지는 표지 포함 6장 짜리 였습니다. 이것도 한 번 짧게 훓어 보겠습니다.
2. 첫번째 기능에 대한 코멘트나 질문을 위한 공간
3. 첫번째 기능에 대한 간단한 설문들 (프레젠테이션을 통해서 기능이 잘 이해 되었나? / 기능이 마음에 드나? / 제품으로 출시하면 구입할 의향이 있나? 등의 총 5개의 질문에 대해 1~5까지의 점수로 매기는 객관식)
4. 두번째 기능에 대한 코멘트나 질문을 위한 공간
5. 두번째 기능에 대한 간단한 설문들 (3번째 페이지와 같은 내용)
6. 토론 결과 적는 빈 페이지
b. 자기소개만 뺀다면 a와 동일한 형식으로 진행 됐습니다. Html data set에 대한 프레젠테이션이 15분정도 + ICE와 Html data set을 함께 연동해서 5분 정도 시연하고, 설문조사를 기입 했습니다.
c. 화장실 갈 사람 가고 잠깐 휴식. 저는 화장실 갔다가 로비도 다시 천천히 둘러보고 오니까 어느새 Large싸이즈의 피자 3판과 샐러드가 도착해서 대부분 가져다 먹고 있더군요. 비싸 보이는 피자던데 제 입맛에는 너무 짜서 얼마 못 먹었습니다 T_T )
d. 이어서 ICE 기능에 대한 질문과 답변의 시간입니다. 몇 가지 질문이 있었는데...
홈페이지 만들기를 요구한 고객은 아무런 준비물이 없이 ICE를 사용할 수 있나?-Yes / 보안에 대해 좀 걱정이 된다-아직 모델단계다. 제대로 준비하겠다/ 로그인을 통해 여러 사람이 수정을 하면 나중에 뒤북박죽이 될 수도 있지 않겠나? 히스토리 같은 기능이 필요해 보인다-좋은 생각이다 / 템플리트 기능과의 연동도 있으면 좋겠다-고려해 보겠다 등등 이었습니다.
e. 다음은 Html data set 기능에 대한 질문과 답변의 시간이었는데 크게 보면 앞의 질문과 대동소이한 내용들이었습니다.
f. 마지막으로 토론의 시간이었는데요, 나중에 생각해보니 어도비 측에서는 이 시간이 그 날 리서치의 핵심이었던 것 같습니다. - e까지 마치고 나자 진행자가 질문을 하나 던졌습니다. 앞에 보여준 두가지 기능이 추가된 드림위버가 나온다면 얼마의 웃돈을 주고 사겠느냐? 다시 말해 두가지 기능만 따로 가격을 매긴다면 얼마가 좋겠냐? 라는 것 이었습니다.
먼저 참석자들에게 해당 액수의 $ 숫자를 설문지 맨 마지막 페이지인 6번째 페이지에 적게 하고 바로 걷어 가더군요.(저는 100을 적었습니다) 그러더니 어도비 측 3명이 나가면서.. 그 액수에 대해서 여기있는 사람들끼리 토론을 하고 하나의 의견으로 모아서 다시 해당 숫자를 화이트 보드에 적어달라고 그러더군요. 토론시간은 8분.
적당히 화기애애한 분위기로 자유롭게 얘기들을 나눴는데 결과만 요약하자면 칠판에는 0을 적었구요, 뜻인 즉 '다음 버전에 해당 기능이 포함되서 나오면 사겠다'였습니다.
10분 정도의 시간이 지나서 다시 진행요원이 혼자 들어 왔구요, 칠판에 적힌 0의 뜻을 물어보고 끄덕이더군요. 그리고 '자기네가 설문지 마지막 페이지에 적힌 숫자들을 훓어봤다. 마지막으로 짧게 질문을 하나 하겠다. 그러면서 '해당 기능만 추가된 Pro버전이 따로 나온다면 + 그 Pro버전이 $200 더 비싸다면 사겠나? 사겠다는 사람만 손을 들어달라'고 하더군요. 저를 포함한 5명이 손을 들었고 나머지 5명은 손을 안 들었으니 50 대 50.
OK. That's it! 하고 2시간의 리서치가 마무리 됐습니다 ^^
그리고 저도 3부에 걸친 리서치 보고를 마칩니다.(생각보다 무지 오래 걸렸습니다 ^^;; )
다음에는 어떤 내용의 글을 쓸 지 아직 모르겠습니다 ^^;
드림위버의 새기능에 대한 리서치 2 (Research of Dreamweaver's New Feature at Adobe II) :: 2007/01/31 20:05
이전 글에 이어서 과연 드림위버의 어떤 새기능에 대한 리서치였는지에 대해 알아 보겠습니다.
그 전에 짧게 사족을 달자면 보통 Adobe 같이 큰 회사에서 외부 사람을 불러서 회의를 하거나 구인 인터뷰를 하게 되면 그 전에 NDA(Non Disclosure Agreement)라는 기밀 유지 협약서에 서명을 하게 합니다. - 이 안에서 보고 들은 것을 외부에 유출하지 않겠다는 간단한 내용이지요. 그런데 이번 리서치에서는 그 비슷한 얘기도 전혀 언급하지 않더군요. 그래서 저도 '오늘 있었던 일을 블로그에 올려도 되겠구나'라는 생각에 아예 물어 보지도 않았습니다. 괜히 물어봤다가 어쩌니 저쩌니하면서 제약만 가하지 않을까 하는 생각이 들었거든요 (필요하면 자기네가 먼저 얘기했겠죠 ^^) 그래서 이 정도는 괜찮겠구나 라는 생각에 이 글을 적습니다 ^^
두 가지 기능은 ICE 와 Html Data Set 이라는 가칭으로 불렀는데
ICE가 뭐의 약자인지 잊어 버렸고 마지막의 E가 Editable이라는 것만 기억납니다. (이게 핵심어랍니다 ^^) 두 기능 모두 AJAX(전 아작스로 발음하는 줄 알고 있었는데 에이-잭(스)으로 발음하더군요)를 이용한 기능이었습니다.
첫번째로 ICE는 ...인터넷 브라우저에서 html화일을 바로 수정할 수 있는 기능입니다. (별도의 에디터없이 말이죠) - 글/이미지를 이용해서 간단하게 구현해보면서 설명을 드리죠.
인터넷 익스플로러에서 (아무런 차이도 없어 보이는 평범한) html화일을 엽니다.
로그인을 하고나면 html화일 상단에 툴바가 나타나는데 위지윅모드로 글쓰기할 때 이용하는 편집 아이콘들이 보이더군요. 그리고 html화일은 편집할 수 있는 부분은 밝게 표시되어 있고 편집할 수 없는 부분은 약간 어두웠습니다.
이것을 드림위버 사용자(홈페이지 제작자)의 입장에서 보자면 html의 텍스트중에서 원하는 부분을 마우스로 드래그해서 블럭화하고 css적용하듯이 ICE를 적용하면 됩니다. ICE적용시 옵션창이 뜨는데 글을 편집할 수 있는 툴바의 아이콘들을 일일이 제어할 수 있습니다.
(글크기를 바꾸는 버튼을 보이게/안보이게 하거나, 정렬 버튼의 유무 등등)
웹디자이너의 입장에서 보자면 컨텐츠에 해당하는 글 부분은 대충 (보기좋게만) 꾸며서 고객에게 보여주고 오케이가 떨어지면 그대로 웹사이트에 올리고 추후 고객이 직접 온라인상에서 수정을 할 수 있는거지요. 웹디자이너에게는 쌍수 들어 환영할 기능이 아닐까요?
자, 그럼 두번째로 Html Data Set에 대해서 알아보겠습니다. Html Data Set은 서버의 DB를 이용하지 않고 html화일을 간단하게 DB처럼 연결해서 보여주는 기능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말이 좀 어렵죠?
그럼 이번에는 홈페이지 제작자의 입장에서 먼저 구현을 통해 설명을 해 보죠.
컨텐츠에 해당하는 텍스트 내용들을 따로 묶어서 html화일을 만들고 각각의 내용은 편의상 테이블의 셀을 이용해 구분을 해 놓습니다. 그리고 각각의 셀을 선택해서 data set에 등록을 합니다.
이제 텍스트가 잔뜩 담겨있는 html화일은 접어두고, 내용을 집어 넣을 디자인이 담긴 html 화일을 불러옵니다. 그럼 내용이 필요한 부분에 테이블을 만들고 원하는 셀에 아까 등록했던 tata set중에 원하는 것을 드래그-앤-드롭으로 연결합니다.
이제 프리뷰 모드로 확인해보면 비어있던 테이블 안은 아까 만들었던 텍스트가 잔뜩 담겨있는 html의 내용으로 채워져 있게 됩니다.
이쯤에서 이해가 빠른 분은 한가지 아이디어가 떠오를지도 모르겠는데요, 아니나 다를까 곧이어 ICE와 Html Data Set을 함께 이용해서 시연을 해보이더군요. 제가 위에서 제대로 설명했다면 두가지 기능의 컴비네이션에 대한 설명은 보시는 분의 상상에 맡기겠습니다. (저는 보면서 속으로 판타스틱~ 이라고 했습니다 ^^)
^^;; 어떠신가요? 글로는 설명하기 어려워서 고생해가며 이미지도 붙여 봤는데 이해가 잘 되셨나 모르겠네요. 혹시 이해가 안되는 부분이나 궁금한 부분이 있다면 댓글에 써 주세요.
그리고 다음 편에 이유를 말씀 드리겠지만 정황상 위의 두기능은 드림위버의 다음 버전에 바로 포함되어 있지는 않을 것 같더군요. (정찬명님이 가부를 얘기해 주시겠군요 ^^;)
그럼, 리서치가 어떻게 진행되었는지에 대해 다음 편에서 설명드리겠습니다.
드림위버의 새기능에 대한 리서치 참가를 위해 어도비에 가다 (Research of Dreamweaver's New Feature at Adobe) :: 2007/01/30 19:12
새 블로그를 오픈하고 첫 글이니만큼 짧게 제 소개를 하고 시작하겠습니다.
저희 가족은 지금 미국-캘리포니아주-플레즌튼에 살고 있고,
세살짜리 딸아이 하나와 간호사인 아내와 함께..
저는 지난 5월에 대학원 과정으로 Computer Art -New Media를 마치고 직장을 알아보고 있습니다.
(플레즌튼이라는 도시는 산호세(실리콘밸리)에서 북(동)쪽으로 40분 거리,
샌프란시스코에서는 남동쪽으로 50분 거리에 있습니다 -물론 자가용 기준입니다 ^^ )
요즘 제가 직장을 알아보기 위해 제일 많이 둘러 보고 있는 곳은 craig's list라는 곳으로 베이지역(샌프란시스코 일대)와 관한 각종 정보가 넘쳐나는 곳입니다. 구인-웹 디자인 채널만 따로 보더라도 하루에 30~50개의 글이 새로 올라오고 편하게도 rss가 지원되니 따로 찾아갈 필요없이 한rss를 이용해서 구독하고 있습니다.
사설이 길었습니다만 지난 주 수요일(이하 미국시간) craigslist.org에 어도비에서 글을 등록 했습니다. 링크도 해 놨지만.. 요약하자면 드림위버의 새 기능을 위해(다 아시겠지만 재작년에 어도비가 매크로미디어를 인수했죠) 포커스 그룹 리서치를 하려고 하니 관심있으면 개인정보를 입력하고, 자기네가 필요로 하는 사람에 해당된다면 따로 연락하겠다. 2시간의 수고를 필요로 하는 만큼 $75의 참가비를 지불하겠다는 내용이었죠.
$75불이 작은 돈은 아니지만 왕복 2시간을 운전해야하는 하는 것도 만만치 않은 핸디캡이었습니다...만, 어도비 본사 구경을 해 볼 수 있겠다는 흥미로운 사실에 바로 제 개인 정보를 보냈습니다. 일종의 국민프로그램이 되다시피 한 포토샵의 어도비를 가 볼 수 있다는 사실. 놓치기 아깝지 않겠습니까?
답장 메일은 이틀 후인 토요일에 왔습니다. 축하한다 + 시간 맞춰서 와라 + 주차장 안내 + 점심제공 의 내용이었습니다. (오전 조(AM11-PM1)와 오후 조(PM2-PM4)로 나뉘었는데 저는 오전 조에 참가했습니다) 승인 답변 메일을 받고도 마냥 좋아하기는 힘든 게, 몇 명이 참가하는지 어떤 리서치를 하는지에 대한 안내가 전혀 없었기에 은근히 부담이 되더군요. 드림위버에 대해 조금이라도 더 둘러보고 가야하나 하는 압박을 가지긴 했지만 어영부영 주말이 흘러서 아무런 준비도 하지 못하고 샌프란시스코를 향해 갔습니다. 주소를 통해 구글맵으로 체크해보니 잘 아는 지역이었지만 혹시나하는 마음에 9시 20분쯤 출발했고 도착해보니 10시 20분쯤 됐더군요. 여유도 있고해서 사진 몇 장을 찍었습니다.
길 건너편 45도 각도에서 촬영
Adobe 정문
좀 전에 Adobe 빌딩을 찍은 위치에 Sega가 떡 하고 버티고 있더군요. (Adobe정문에서 바라 본 Sega빌딩)
건물 외부 촬영을 마치고 안으로 들어가 안내 창구에 갔더니 안내 데스크에 방문자 배지가 주루룩 펼쳐 있더군요. 제가 제일 먼저 도착했는데 안내원한테 물어보니 자기 이름 배지 집고 자리에 앉아서 기다리라더군요. 사진 좀 찍어도 되냐고 물어봤더니 로비 사진은 괜찮다고해서 또 몇 장 찍었습니다.
로비. 오른쪽이 정문, 왼쪽이 안내창구.
노트북을 펼치고 인터넷이나 좀 둘러볼까 하고 있는데 담당자가 나타났습니다. 제 이름과 배지를 확인하고 인사를 하더니 두가지를 전해주더군요.(이때가 10시 50분쯤 됐습니다)
그리고 나머지 한가지는..의외로 75불에 해당하는 크레딧 카드였습니다. 50불짜리와 25불짜리 두 개로 나눠서 주더군요. '아직 시작도 안했는데... 그냥 슬쩍 사라져도 되겠네' 라는 생각이 잠시 스쳐 지나갔습니다. ^^
사진 촬영을 위해서 25불짜리 봉투는 열어서 내용물을 꺼내 봤습니다.
(머리에 있는 내용을 글로 옮기고 사진까지 덧붙이니까 내용도 많고 시간도 꽤 걸리는군요. 편의를 위해서 3부작으로 나눠야 겠습니다. 드림위버의 새기능과 리서치의 진행에 대해서 다음 글로 찾아 뵐께요.
icon.zip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