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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샌프란시스코 관광 엽서의 비밀 (18) | 2007/07/11
- 원하시는 날짜의 달력 아이콘을 만들어 드립니다 (종료) (95) | 2007/07/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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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료 신년 카드 배포합니다 :: 2008/01/01 23:57
아주x아주 오랫만의 글로 새해 인사를 대신합니다. 늦었지만 새해 복 많이 받으시고요, 혹시라도 가볍게 신년카드를 드릴 분이 있다면 이 카드를 사용하시는 건 어떨까해서 한 번 만들어 봤습니다(사진까지 다 올려놓은지 열흘만에 간신히 포스팅을 오픈하는 탓에 뒷북인 감이 있습니다만... ^_^;; )
RSS 구독자 분들은 다 아시겠지만, 카드 안에 보이는 이미지들은 이미 제가 배포한 아이콘들을 사용했습니다.
바탕색만 다르게 해서 3가지 버전을 만들었습니다.
아래의 zip 파일을 압축해제 하면 위에서 보시는 고해상도의 png 파일이 있습니다. 두툼한 A4 잉크젯 전용지가 있으시면 고해상으로 출력해서 3등분해서 쓰시면 더 좋을듯.. (아니면 각자 형편에 맞춰서.. ^_^ )
** 짧은 소식: 충분한 휴식(?)을 뒤로 하고 2008년 부터는 제대로 한 번 블로깅을 해 보려고 합니다. 굳은 다짐의 일환으로 몇 년동안 아끼고 아끼던 히든
오셔서 'Hello'라는 응원이라도 해 주시면 매우 고맙겠습니다. (이제 시작한 블로그라..매우 썰렁합니다 ^_^;; )
제 블로그에 대해 해탈의 경지에 오르고 있습니다 :: 2007/07/26 00:26
우연히 읽은 까시님의 포스팅(블로그를 하면서 느끼는 5단계 심리변화 과정)을 보니 저절로 수긍이 가는군요.
제목만 짧게 요약하자면 아래와 같습니다
- 블로그를 접하다.
- 블로그를 시작하다.
- 블로그가 발전해 간다.
- 블로그에 권태를 느끼다.
- 블로그에 대해 해탈의 경지에 이르다.
요즘 제일 죄송한건 120명의 한RSS 구독자 분들입니다만, 그러면서도 포스팅을 하지 않고 버티고 있는건 제가 해탈의 단계에 올라서 그런게 아닐까...(퍼퍽!)
*조만간 닭다리 혹은 왕관 아이콘을 들고 나타나겠습니다~
샌프란시스코 관광 엽서의 비밀 :: 2007/07/11 00:52
세계적으로 유명한 관광지인 샌프란시스코.
금문교/알카트라즈/피셔맨스 워프/케이블 카 등 볼거리가 많아서 도시 어디를 가나 관광객이 넘쳐나는 곳인데요, 관광명소를 가면 빠지지 않고 자리 잡고 있는 것 중에 하나가 바로 관광 엽서입니다.
먼저 기분도 식힐 겸, 이 관광엽서들을 통해서 샌프란시스코의 멋진 모습들을 구경해 보세요.
금문교의 멋진 모습
(샌프란시스코의 상징 중에 하나인)안개에 잠긴 금문교와 샌프란시스코의 모습
금문교가 열려서 안개가 우르르 들어가는 것 같네요 ^_^
왼쪽 상단에 보이는 알카트라즈와 샌프란시스코의 명물인 케이블 카
롬바드st. 의 멋진 야경
역시 하늘에서 내려다 본 알카트라즈와 샌프란시스코의 모습
자, 그럼 위의 엽서들이 어디서 어떤 가격으로 팔고 있는지 한 번 둘러 보겠습니다.
이 곳은 샌프란시스코 전체를 둘러볼 수 있는 coit-tower입니다
(맨 위에 있는 엽서의 왼쪽 밑을 보시면 coit-tower를 찾으실 수 있을 겁니다^_^)
탑의 높이는 60미터 정도밖에 안되지만 언덕위에 지어져 있어서 조망이 좋습니다. 6층정도의 높이를 올라가는 방법은 단 하나. $4.50을 내고 엘리베이터를 타는 겁니다-이렇게 터무니없이 가격이 비싼 이유는...아무래도 이곳에서만 볼 수 있는 샌프란시스코의 전망탓이겠죠(저도 돈이 아까와서 안 올라갔기때문에 사진을 못 찍었습니다 ^_^;; - 해외 여행자들 중에도 엘리베이터의 가격을 보고 돌아서는 사람이 종종 눈에 띈답니다)
명당(?)이라 물가까지 비싼건지 이 곳 coit-tower에서 파는 엽서의 가격이 제일 비싼 것 같습니다. 먼저 보셨던 엽서들이 이곳에서는 한장에 50센트, 5장에 2불에 팔고 있습니다.
그럼, 시선을 돌려서...coit-tower에서 걸어서 30분 거리(차로는 5분)에 있는 피셔맨스 워프로 가 보겠습니다. 영화 'The Rock'의 촬영지 혹은 빠삐용이 갇혔던 섬으로 알려진 '알카트라즈'가 한 눈에 보이는 선착장인 피셔맨스 워프는 샌프란시스코 관광객의 첫번째 코스이기도 합니다.
(오전 일찍 갔더니 상가분위기가 아직은 좀 한가하네요)
6장에 1불, 낱장에 25센트씩 하는군요.
위의 가게에서 30여 미터 떨어진 가게인데요, 여긴 더 비싸네요.
4장에 1불, 낱장으로는 30센트씩이군요.
10장에 1불, 낱장으로는 15센트씩입니다.
자, 이제 슬슬 결말을 내볼까요?
이 글의 제목인 '샌프란시스코 관광 엽서의 비밀'이..."파는곳마다 가격이 다양하다"는 물론 아닙니다. 가격은 다양하지만 샌프란시스코 관광지에서 파는 20여종의 관광 엽서는 모두 같은 제품인데요, 샌프란시스코에 관광 왔다가 한국에 돌아가서 나눠 줄 선물을 고르시는 분들은 주의 깊게 살펴봐야할 부분이 있으니...엽서 뒷면입니다.
제가 빨간줄을 쳐서 표시했듯이.."Printed in Korea"입니다. (글씨가 작아서 쉽게 눈에 띄지는 않습니다) 이제 세계 어디를 가도 Made in China가 넘쳐나는 시대라 특정 지역의 관광상품도 중국제가 아닌 것을 찾기가 어려운데요... 어째서 샌프란시스코의 관광 엽서는 한국산이 (아직도?) 장악을 하고 있는지는 잘 모르겠습니다만, 샌프란시스코에 관광 갔다가 기념으로 엽서를 구입하시려는 분들은 미리 마음의 준비(?)를 하고 계시는게 좋을 것 같습니다. 한국에서 인쇄한 엽서를 샌프란시스코에서 구입하고 다시 한국에 돌아와서(혹은 옛날식으로..직접 부쳐서) 선물로 준다는 건...모양새가 좀 웃기잖아요.. - 사실은 저도 샌프란시스코로 유학 온 첫 해에 한국에 있는 가족/친구들에게 보내려고 저 엽서들을 샀는데..뒤늦게 뒷면의 "Printed in Korea"을 발견하고는... 서랍 구석에 모셔 놨답니다.
원하시는 날짜의 달력 아이콘을 만들어 드립니다 (종료) :: 2007/07/05 02:51
생일, 결혼 기념일, 입대일(^_^;) 등의 여러분만의 특정한 기념일을 아이콘으로 만들어 드리겠습니다.
지난번에 방문자가 원하는 이니셜 아이콘을 만들어 드린 포스팅과 일맥상통하는 이벤트이니 참고하시구요, 이번에는 RSS구독자나 댓글을 남기신 분등의 조건을 걸지는 않겠습니다. (대신 한 분이 하나의 아이콘만 신청해 주세요!!! )
그리고 이번 이벤트는 제가 짬을 내서 아이콘을 만들어 보내드릴 계획이니, 길게는 일주일까지 여유를 가지고 기다려 주시기 바랍니다.
왼쪽은 비스타용 아이콘의 가장 큰 사이즈 이미지,
아래는 색상별/크기별 참고 이미지입니다.
(32픽셀 이하의 사이즈에서는 날짜의 가독성이 떨어지니 파비콘을 고려하시는 분은 참고하세요)
그럼, 비밀 댓글로
ㄱ. 원하는 색상
ㄴ. 날짜 (연/월/일)
ㄷ.이메일 주소
를 남겨 주세요.
+ 개인적으로 궁금해서 그런데요...
어디를 통해서 이 글을 보게 되셨는지도 적어 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 이 이벤트는 7월 10일까지 할 예정이지만, 혹시라도 너무 많은 사람이 몰리면 제 임의대로 정지할 생각입니다.
** 너무 오랜만에 올린 글인데 따로 인사를 안드렸네요. 단골/RSS 구독자 분들께 죄송 합니다~
*** 보내드릴 아이콘에는 256픽셀부터 16픽셀까지의 다양한 사이즈의 이미지를 포함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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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3년 6월 22일
funny4u님이 운영하시는 Design Sphered의 원하는 날짜를 만들어주신다는 포스팅을 보고 몇일전에 낼름 신청했더니 오늘 메일로 보내주셨다.funny4u님 감사합니다.날짜를 택할때 어떤 날짜를 선택할지 많이 많이 망설였습니다. 태어날 날로 할까, 아니면 인생에서 몇몇 의미있는 날로 할까 고민하다가 결국 내 블로그를 처음으로 만든날을 기념하기 위해서 2003년 6월 22일을 택했습니다.그러고 보니 기존의 홈페이지형태를 블로그형태로 전환한지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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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unny4u님이 주신 달력 아이콘
Tracked from Foxer's Burrow | 2007/07/10 20:53 | DEL며칠 전에 Design Sphere의 funny4u님께서 이벤트를 하나 여셨습니다. 바로 원하는 날짜의 달력 아이콘을 만들어주시는 이벤트!!! Design Sphere에서 올려주시는 아이콘을 자주 사용하고 있던지라 당연히 rss가 등록되어 있었고, 운좋게도 이벤트 포스팅을 첫번째로 보게 되었습니다. 사실 첫번째인지는 모르겠지만;; 제가 볼때만 해도 리플이 하나도 없었으므로^-^; 이벤트 페이지를 대략 순위권으로 보았다는 기쁨에 바로 신청을 해버렸습니..


funny4u_card.zi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