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블로그 이사중입니다 :: 2009/03/14 00:23

그동안 너무나 찾아 헤매던 티스토리/텍스트큐브 ->워드프레스 이전 툴 덕분에
(현재까지는 태그를 제외한) 모든 자료를 무사히 옮길 수 있게 되어서 너무 기쁩니다.

쓸 말이 제법 많지만 블로그를 이전 한 후에 새 글로 포스팅 하겠습니다.
이런 저런 잔손질+수작업도 필요하고 어떻게든 태그도 이사를 시키고 재 오픈할 예정이므로,
일주일 정도나 후에 새 블로그에서 인사 드릴 것 같습니다.
-물론, 집들이 기념으로 근사한 아이콘도 준비하겠습니다 ^_^;;

** 이 글 이후~ 새 블로글로 이사할 때까지 댓글 기능을 닫습니다.

믹시

무료 2009 신년카드 세번째 버전 배포합니다 :: 2008/12/30 00:54

한국 사람이 특히 좋아하는 삼세판의 세번째 버전인 신년카드를 배포합니다.
(지난 신년카드들은 다음의 링크를 통해 확인하세요 - 두번째 / 첫번째)

아래의 이미지는 분위기 파악을 위한 썸네일이구요,

2009년 신년카드 샘플 이미지

출력용(3250x1650) jpg 파일은 여기에



제 편의대로 나눠져있는 레이어와 함께 한 psd 파일은 여기에 있습니다.


그럼, 여러분 모두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 대단한 건 아니지만, 재배포만 안하신다면 마음껏 사용하셔도 됩니다.

** 지난 포스팅에서 말씀 드리긴 했지만, 최근 일주일동안 키워드의 파워를 무진장 실감하고 있습니다.


믹시

무료 신년카드 두번째 버전 배포합니다 :: 2008/12/25 22:25

많은 분들이 크리스마스를 보내고 바로 새해 신년 카드로 눈을 돌리시나 보네요.
어제, 오늘 사이에 '신년카드' 혹은 '새해카드'의 키워드 유입량이 부쩍 늘어나서 깜짝 놀랐습니다.
..라고는 했지만.. 생각해 보니 자연스레 이해가 되더군요. ^_^;;

그러다가.. 올 1월 1일에 올린 "무료 신년카즈 배포합니다"라는 포스팅을 보고는 그냥 발길을 돌리실 분도 제법 많겠다는 생각이 들어서, 잠깐(!) 짬을 내서 뚝딱 만들어 봤습니다.

사용자 삽입 이미지

3250x1650의 제법 커다란 사이즈고, 접으면 정사각형의 모양입니다.
말풍선이나 그 안의 문구를 수정하시고 싶은 분들이 계실 것도 같아서 jpg 파일과 psd 파일을 따로 올립니다.
- 몇 분이나 받아 가실지 모르겠지만, 마음에 드신다면 재량껏(?!) 다운받아 쓰시기 바랍니다. ^_^

먼저, jpg 파일을 압축한 파일

그리고, 포토샵에서 레이어 구분을 한 psd 파일 (별거 없는데 용량이 좀 크네요 ^_^;; )


** 미리 새해 인사를 드릴까 말까 생각을 해봤는데.. 혹시 이 카드가 인기가 있다면 (믹시나 불로거뉴스의 추천 같은.. ^_^;; ), 2008년이 가기 전에 다른 카드 하나 정도는 더 올릴 수 있을 것 같아서... 일단 보류~~

믹시

2세대 아이팟 터치 개봉식 :: 2008/09/12 22:35

8월 초쯤인가 여기저기 들려오는 아이폰/터치 어플리케이션 대박 뉴스를 접하고, 덩달아 달려든 지름신을 간신히 막을 수 있었던 건... 9월 9일(이하, 미국 기준)에 새 아이팟 터치가 더 싼 가격으로 발매 될 거라는 루머 덕분 이었습니다. 그리고 그 루머는 (다행히^_^)사실로 밝혀졌구요..
(저는 mp3나 동영상을 위한 제품이 필요한 게 아니었으므로 나노는 패스, 아이폰은 유지비가 너무 많이 들어서 패스== 아이 폰/터치의 UI/Theme에 관심이 많답니다 ^_^;;)

9일 오후에 애플 홈페이지를 통해 아이팟 터치의 가격이 내려간 것을 확인하고, 회사가 끝나고서 애플 매장으로 쪼르르 달려갔더니 새 제품들이 전혀 보이지 않더군요. 직원에게 물어 봤더니 금요일에나 볼 수 있을거라는... 살짝 실망하고서 집으로 돌아와서 다시 애플 홈페이지를 들어가 보니 아이팟 터치 페이지에 떡하니 보이는"buy"버튼! 어차피 애플 제품은 어디서 사나 거의 가격 차이가 없는데다가 온라인으로 사면 뒷면에 레이저로 글씨를 새길 수 있는 특전이 있다니... 살짝 고민을 좀 하다가..8GB 제품으로 질렀습니다.

2~3일 걸리는 특배송은 10불 추가, 5일 걸리는 일반 배송은 무료라는데.. 결과적인 이야기지만 무료 배송을 선택하기를 정말 잘했습니다.
(애플 스토어의 My Account와 Fedex의 배송 추적을 통해 알게 된 일정은..
9일 밤, 레이저 글자 새김- 10일, 배달 준비-11일, 4시간 걸려서 상하이 도착-11일, 앨라스카의 앵커리지 도착-11일, 인디아나 주의 인디아나폴리스 도착-12일 새벽 6시, 캘리포니아 오클랜드 도착-12일 아침 9시 출근길에 만난 Fedex 운전수 아저씨한테 혹시나해서 물어 봤다가 물건 인수... 미국에 사시는 분들은 아시겠지만 이정도면 아주 특급 배송입니다 ^_^ .. 그런데 10불짜리 특급 배송은 얼마나 더 빠를까라는 궁금증도 살짝..)

하여간, 서론은 길었지만 제 평생의 (공식적으로는) 첫 아이팟인 2G 아이팟 터치가 오늘 오전에 제 손에 들어 왔구요, 뭐 리뷰 같은 건 앞으로 제대로 된 리뷰어들이 줄을 이을테니 대충 패스하고.. 처음의 들뜬 기분이 가라앉기 전에 개봉식 사진이나 몇장 찍었으니 보여 드리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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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손으로 잡을만한 조그만 박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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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스를 열면 안에 하얀 포장이 덩그러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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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연 비닐을 위로 살짝 올리니 투명 플라스틱 케이스로 보이는 아이팟 터치
(보이는 아이콘 모습들은.. 스티커에요 ^_^;;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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투명 케이스 안에 들어 있는 물건들
(아이팟 터치 본체, USB 케이블, 이어폰, 크래들, 설명서 ..그리고 닦개 ^_^;;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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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상에서 하나 밖에 없는 나의 아이팟 터치 뒷면에는..
우리 가족 이름과 제가 사랑하고픈 대표 도메인을 2개(공간의 제약때문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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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괌하게(?) 처음으로 눌러 본 파워 버튼...에 이어지는 애플 로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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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튠즈에 연결하라는군요 ^_^;;

* 3년 전쯤에 아이튠즈를 써본 게 마지막인데.. 지금 보니 제법 편해졌네요.
지금은 Free 애플리케이션을 두루 돌아보고 있고요, 나중에는 어떻게 될 지 모르겠지만... hack은 제법 귀찮아 보여서 그냥 있는거나 지웠다 깔았다 하면서 잘 쓸까 생각중입니다(나이탓인가 ^_^;; )

** 그러고보니 이 놈이...미국땅에서는 전혀 느낄 수 없는 추석 선물이 됐군요 + 그리고 덕분에 이번 주에는 꼭 만들어 보려던 새 아이콘이..늦어질거라는.. 쿨럭!

믹시

무료 신년 카드 배포합니다 :: 2008/01/01 23:57

아주x아주 오랫만의 글로 새해 인사를 대신합니다. 늦었지만 새해 복 많이 받으시고요, 혹시라도 가볍게 신년카드를 드릴 분이 있다면 이 카드를 사용하시는 건 어떨까해서 한 번 만들어 봤습니다(사진까지 다 올려놓은지 열흘만에 간신히 포스팅을 오픈하는 탓에 뒷북인 감이 있습니다만... ^_^;; )

RSS 구독자 분들은 다 아시겠지만, 카드 안에 보이는 이미지들은 이미 제가 배포한 아이콘들을 사용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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크기 비교를 위해서 손 위에 놓고 한 장 찍어 봤습니다. 손 안에 들어가는 작은 사이즈니까 간단하게 메모처럼 사용하셔도 될 듯 싶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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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탕색만 다르게 해서 3가지 버전을 만들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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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래의 zip 파일을 압축해제 하면 위에서 보시는 고해상도의 png 파일이 있습니다. 두툼한 A4 잉크젯 전용지가 있으시면  고해상으로 출력해서 3등분해서 쓰시면 더 좋을듯.. (아니면 각자 형편에 맞춰서.. ^_^ )



믹시

제 블로그에 대해 해탈의 경지에 오르고 있습니다 :: 2007/07/26 00:26

우연히 읽은 까시님의 포스팅(블로그를 하면서 느끼는 5단계 심리변화 과정)을 보니 저절로 수긍이 가는군요.

제목만 짧게 요약하자면 아래와 같습니다

  • 블로그를 접하다.
  • 블로그를 시작하다.
  • 블로그가 발전해 간다. 
  • 블로그에 권태를 느끼다.
  • 블로그에 대해 해탈의 경지에 이르다.

요즘 제일 죄송한건 120명의 한RSS 구독자 분들입니다만, 그러면서도 포스팅을 하지 않고 버티고 있는건 제가 해탈의 단계에 올라서 그런게 아닐까...(퍼퍽!)

*조만간 닭다리 혹은 왕관 아이콘을 들고 나타나겠습니다~

믹시

샌프란시스코 관광 엽서의 비밀 :: 2007/07/11 00:52

세계적으로 유명한 관광지인 샌프란시스코.
금문교/알카트라즈/피셔맨스 워프/케이블 카  등 볼거리가 많아서 도시 어디를 가나 관광객이 넘쳐나는 곳인데요, 관광명소를 가면 빠지지 않고 자리 잡고 있는 것 중에 하나가 바로 관광 엽서입니다.
먼저 기분도 식힐 겸, 이 관광엽서들을 통해서 샌프란시스코의 멋진 모습들을 구경해 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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샌프란시스코 다운타운을 하늘에서 찍은 사진이네요

멀리 보이는 금문교와 가까이 보이는 Palace of Fine Art (항공 촬영 같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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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문교의 멋진 모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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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샌프란시스코의 상징 중에 하나인)안개에 잠긴 금문교와 샌프란시스코의 모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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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문교가 열려서 안개가 우르르 들어가는 것 같네요 ^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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왼쪽 상단에 보이는 알카트라즈와 샌프란시스코의 명물인 케이블 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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롬바드st. 의 멋진 야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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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시 하늘에서 내려다 본 알카트라즈와 샌프란시스코의 모습



자, 그럼 위의 엽서들이 어디서 어떤 가격으로 팔고 있는지 한 번 둘러 보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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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곳은 샌프란시스코 전체를 둘러볼 수 있는 coit-tower입니다
(맨 위에 있는 엽서의 왼쪽 밑을 보시면 coit-tower를 찾으실 수 있을 겁니다^_^)
탑의 높이는 60미터 정도밖에 안되지만 언덕위에 지어져 있어서 조망이 좋습니다. 6층정도의 높이를 올라가는 방법은 단 하나. $4.50을 내고 엘리베이터를 타는 겁니다-이렇게 터무니없이 가격이 비싼 이유는...아무래도 이곳에서만 볼 수 있는 샌프란시스코의 전망탓이겠죠(저도 돈이 아까와서 안 올라갔기때문에 사진을 못 찍었습니다 ^_^;; - 해외 여행자들 중에도 엘리베이터의 가격을 보고 돌아서는 사람이 종종 눈에 띈답니다)
명당(?)이라 물가까지 비싼건지 이 곳 coit-tower에서 파는 엽서의 가격이 제일 비싼 것 같습니다.  먼저 보셨던 엽서들이 이곳에서는 한장에 50센트, 5장에 2불에 팔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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탑 1층에는 엘리베이터 티켓 판매를 겸한는 조그만 가게가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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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반 사진 엽서가 아닌 고급(?) 엽서는 한 장에 1불씩 팔고 있습니다.


그럼, 시선을 돌려서...coit-tower에서 걸어서 30분 거리(차로는 5분)에 있는 피셔맨스 워프로 가 보겠습니다. 영화 'The Rock'의 촬영지 혹은 빠삐용이 갇혔던 섬으로 알려진 '알카트라즈'가 한 눈에 보이는 선착장인 피셔맨스 워프는 샌프란시스코 관광객의 첫번째 코스이기도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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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여개는 충분히 넘을 만한 가게들이 빼곡히 모여 관광객의 눈길을 끌려고 안간힘을 끌고 있는데요, 발 길 닿는대로 몇군데에 가서 엽서의 가격을 알아 보았습니다.
(오전 일찍 갔더니 상가분위기가 아직은 좀 한가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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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기는 5장에 1불, 낱장으로는 25센트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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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 기는  피셔맨스 워프 중에서 제일 유명한 pier-39(39번 항구=관광 유람선이 여기서 떠나기도 하고, 이곳에 가면 해볕을 쬐고있는 물개/바다사자들을 엄청 볼 수 있습니다)에 있는 가게 인데요,
6장에 1불, 낱장에 25센트씩 하는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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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의 가게에서 30여 미터 떨어진 가게인데요, 여긴 더 비싸네요.
4장에 1불, 낱장으로는 30센트씩이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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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곳은 7장에 1불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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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가 10여분을 거쳐 둘러 본 곳 중에서 여기가 제일 싸네요.
10장에 1불, 낱장으로는 15센트씩입니다.


자, 이제 슬슬 결말을 내볼까요?
이 글의 제목인 '샌프란시스코 관광 엽서의 비밀'이..."파는곳마다 가격이 다양하다"는 물론 아닙니다. 가격은 다양하지만 샌프란시스코 관광지에서 파는 20여종의 관광 엽서는 모두 같은 제품인데요, 샌프란시스코에 관광 왔다가 한국에 돌아가서 나눠 줄 선물을 고르시는 분들은 주의 깊게 살펴봐야할 부분이 있으니...엽서 뒷면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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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가 빨간줄을 쳐서 표시했듯이.."Printed in Korea"입니다. (글씨가 작아서 쉽게 눈에 띄지는 않습니다) 이제 세계 어디를 가도 Made in China가 넘쳐나는 시대라 특정 지역의 관광상품도 중국제가 아닌 것을 찾기가 어려운데요... 어째서 샌프란시스코의 관광 엽서는 한국산이 (아직도?) 장악을 하고 있는지는 잘 모르겠습니다만, 샌프란시스코에 관광 갔다가 기념으로 엽서를 구입하시려는 분들은 미리 마음의 준비(?)를 하고 계시는게 좋을 것 같습니다. 한국에서 인쇄한 엽서를 샌프란시스코에서 구입하고 다시 한국에 돌아와서(혹은 옛날식으로..직접 부쳐서) 선물로 준다는 건...모양새가 좀 웃기잖아요.. - 사실은 저도 샌프란시스코로 유학 온 첫 해에 한국에 있는 가족/친구들에게 보내려고 저 엽서들을 샀는데..뒤늦게 뒷면의 "Printed in Korea"을 발견하고는... 서랍 구석에 모셔 놨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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믹시

원하시는 날짜의 달력 아이콘을 만들어 드립니다 (종료) :: 2007/07/05 02: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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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일, 결혼 기념일, 입대일(^_^;) 등의 여러분만의 특정한 기념일을 아이콘으로 만들어 드리겠습니다.
지난번에 방문자가 원하는 이니셜 아이콘을 만들어 드린 포스팅과 일맥상통하는 이벤트이니 참고하시구요, 이번에는 RSS구독자나 댓글을 남기신 분등의 조건을 걸지는 않겠습니다.  (대신 한 분이 하나의 아이콘만 신청해 주세요!!! )
그리고 이번 이벤트는 제가 짬을 내서 아이콘을 만들어 보내드릴 계획이니, 길게는 일주일까지 여유를 가지고 기다려 주시기 바랍니다.
왼쪽은 비스타용 아이콘의 가장 큰 사이즈 이미지,
아래는 색상별/크기별 참고 이미지입니다.
(32픽셀 이하의 사이즈에서는 날짜의 가독성이 떨어지니  파비콘을 고려하시는 분은 참고하세요)
사용자 삽입 이미지
그럼, 비밀 댓글로
ㄱ. 원하는 색상
ㄴ. 날짜 (연/월/일)
ㄷ.이메일 주소
를 남겨 주세요.

+ 개인적으로 궁금해서 그런데요...
어디를 통해서 이 글을 보게 되셨는지도 적어 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 이 이벤트는 7월 10일까지 할 예정이지만, 혹시라도 너무 많은 사람이 몰리면 제 임의대로 정지할 생각입니다.
** 너무 오랜만에 올린 글인데 따로 인사를 안드렸네요. 단골/RSS 구독자 분들께 죄송 합니다~
*** 보내드릴 아이콘에는 256픽셀부터 16픽셀까지의 다양한 사이즈의 이미지를 포함하고 있습니다.

믹시

2007 샌프란시스코 게이 프라이드 - 사진으로 구경하세요 (자료이동) :: 2007/06/24 02:40

블로그 성격에 맞지 않는 것 같아서 제 개인 블로그로 옮겼습니다.
번거롭게 해서 죄송합니다 ^_^;;

구경가기


믹시

세계에서 가장 큰 나무 - 자이언트 세콰이어 :: 2007/06/20 23:53

지날 달에 요세미티에서 찍은 사진들을 정리하던 중에, 요세미티 남쪽 입구 쪽에 있는 마리포사 그로브의 삼나무 숲 사진들을 보자니 갑자기 궁금한 게 생겨서 인터넷을 좀 뒤져 봤습니다.
Wikipedia에 의하면 세계에서 제일 큰 나무는 한 마디로 간단하게 정리되는 게 아니랍니다. 두께, 부피, 높이 중에서 어느것을 우선으로 하느냐에 따라 순위가 달라지기 때문이죠. 어쨌든 일반적으로 용적과 부피를 기준으로 할 때 자이언트 세콰이어(Giant Sequoia - 높이-83.8m 무게 2000톤 이상)를 선두에 둔다는군요. (자세한 영어(!) 설명은 위키의 링크를 이용해 보세요)
... 어쩐지 여기저기 보이는 안내판에는 '세계에서 제일 큰 나무 중에 하나'라고 설명이 붙어 있더니 다 이유가 있었군요 ^_^

주차장에 차를 두고 대충 3시간 정도 등산을 하면서 숲의 여기저기를 돌아 다녔는데 2천년을 넘게 살고 있는 나무가 200그루가 넘는다는군요 (제일 오래 된 게 2700년이라는데 제 눈에 보기에는 다 비슷해 보이더군요 ^_^;; )
그런데 이상한 것 중에 하나가 여기저기 불 탄 흔적이 많다는 점 이었습니다. 최종 목적지인 산림 박물관(이름은 거창하지만 조그만 오두막이었습니다)에 가서 전시용 사진과 안내판을 보니 그 이유가 적혀 있더군요. 자연 산불이나 사람의 인위적인 산불이 없으면 마리포사 삼나무 숲에는 지금처럼 크고 오래된 나무들이 남아 있지 않을거라는 설명이었습니다. (자세히 읽어 보지는 않았지만 우리나라의 쥐불놀이와 어느정도 일맥상통하는 이야기가 아닌가 싶습니다)

그럼, 포토샵cs3의 파노라마 기능을 이용해 완성된 세콰이어 나무의 사진들을 구경해 보세요~
(압박까지는 아니지만..스크롤이 좀 됩니다 ^_^ )

자이언트 세콰이어

이게 바로 자이언트 세콰이어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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왼쪽 밑의 오두막이 바로 산림 박물관입니다. (제 눈에는 이 두 나무가 자이언트 세콰이어보다 크게 보이던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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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른 각도에서 찍은 박물관 앞의 세콰이어 나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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쓰러져 있는 나무를 치우지 않고 전시해 놓고 있습니다 (뿌리 부분이 마치 폭탄 터지는 장면을 멈춰 놓은 것처럼 보이더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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